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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스터의 여행 스토리

대마도 1박2일 여행기 (1) : 가자, 부산으로! 부산항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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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다녀온지 1주일이 다 되어야 씁니다. 이거 원 귀차니즘과의 전쟁이네요.

 

부산으로 갑시다!

 

모친께서는 부산에서 1박을 하는 코스로 2박 3일을 가자 하셨으나, 충분히 KTX 첫차를 타고도 부산에 갈수 있어서, 부산 1박은 차라리 날잡고 한번 더 부산에 가서 부산의 반대편을 구경하자 말씀드리고 KTX 첫차로 예매를 했었습니다. 결론은 1박2일! KTX 첫차!

 

이번에 필자가 타고갈 열차는 지난번 울산여행기에도 등장했던 KTX 101열차. 서울발 첫차입니다.

http://youcar5841carmaster.tistory.com/200  당일치기 울산여행기 (1) : 가자, 울산으로!

울산여행기 첫 글에도 언급했다시피 필자의 집에서 대전역까진 2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열차는 6시 12분 출발. 여유있게 대전역에 6시 정각에는 도착하여야 합니다. 고로 그러하다보니 출발 시간은 울산을 갈 때처럼 움직여야 합니다. 차를 끌고 가니 주차 문제도 해결해야지요.

울산여행과 동일한 시간 4시 30분에 기상후 짐을 더 꾸리고 지퍼를 채웁니다. 그러니 시간이 벌써 4시 50분이네요. 조금 서둘러야 겠군요.

 

울산여행은 당일치기였다 보니 사실상 배낭이 필요도 없었지만 편의를 위해 배낭 하나를 챙긴 것이었지요.

하지만 이번 여행은 제아무리 대마도라고 해도 1박 2일이고, 많이 움직이기 때문에 저 캐리어 하나에 필자 옷과 부모님의 옷 그리고 잡다한걸 넣고 울산여행에도 함께했던 배낭도 챙겼습니다.

지난번에도 비스토로 움직였지요... 올해도 비스토입니다.

 

아직 동이 트지도 않은 깊은 밤, 비스토의 시동을 걸고 5시 33분 출발을 합니다. 울산여행기를 보니 그날은 5시 32분에 출발했더군요. 뭐 그러합니다. 울산 갈때 10만 6천이었는데, 1주일 차이가 나지만 비스토의 올해 주행거리는 11만 129km, 약 4100km를 1년 가까이 주행했네요.

거리로 나갑니다.

비스토는 항상 필자네가 차량을 잘 대는 대전역 동쪽편의 어느 뒷골목에 잘 세워두고 갑니다.

비스토는 이제 내일 11시 다되서야 보는겁니다.

열심히 캐리어를 끌고 대전역으로 향합니다.

대전역에 도착을 했습니다. 문제는, 사진이 흔들렸습니다. 그래서 사진 재탕은 하지 않는게 원칙이지만 밑에 작년도 사진도 첨부를 했습니다.

필자네가 타고 갈 열차. 현대로템에서 생산한 후기형 KTX 열차입니다.

101열차는 오전 6시 12분 대전역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약 1시간 40분 후, 오전 7시 50분. 해를 KTX 열차에서 맞이하며 부산역에 도착했네요. 부산역 사진 찍었는데 어디로 사라져버렸습니다...

 

이제 다음 이야기는 부산항 도착부터 글을 기록하면 되겠군요.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대마도 1박2일 여행기 1화, 여기서 끝맺습니다. 다음 글의 시작은 부산항 도착이 되겠군요.

2화 3화 계속 연재될 예정이니, 시간 나실때 틈틈히 카마스터닷컴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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