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집은 대전입니다. 필자는 몸이 좋질 못한 관계로 대전의 대표 대학병원 충남대학교병원 (이하 충대병원) 을 다닙니다. 그런고로 홍도육교를 넘어가야만 하는 그런 곳입니다.

필자의 조부친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홍도육교가 족히 30년이 다되었거나 넘음 오래된 육교라고 합니다.

차로가 왕복 4차로밖에 되질 않고, 노후도 되었을뿐더러 미관상 좋지 않으니 부수고 지하차도 작업을 한답니다.

부수면 통행에 지장이 생기는 관계로 이런 벽보? 를 나눠주더군요. 홍도육교 앞에서 신호대기 하는중에 말입니다.

홍도육교가 명품 지하차도로 바뀝니다.
2017년 7월 20일 ~ 2019년 12월.
조감도를 보니 육교변 아파트는 빛이 잘 들어올거라 보입니다. 그런고로 집값도 상승할것 같구요.

개인 자가용이 있는 사람에게 홍도육교를 넘지 않고 홍도육교 반대편에 있는 곳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고 있고, 대중교통 임시 변경지도 알려주고 있군요.

당장 내일(7월 20일) 10시부터 통행을 막고 공사를 진행한답니다.
30여년간 대전시민의 이동로가 되어주었던 홍도육교가 내일부로 사라집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니 보고싶은 분들은 얼른 가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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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중고나라는 평화롭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표어 같은 말이군요. 중고딩나라 아니 중고나라에서 자양동 옆집 원룸에 옵션으로 비치해둘 23인치 모니터를 염가에 넘겨왔습니다.

 

단지 모니터에 끈적이는 끈기가 있고, 리모컨이 부서졌다는 이유 만으로 2011년식 삼성 23인치 TV(모니터)를 6만원이라는 매우 저렴한 가격에 넘겨옵니다.

 

물건은 택배로 만나볼수 있었습니다.

음, 좀 끈기가 있네요. 곧 저는 방에 있는 구급함에서 알콜을 찾았고 휴지로 손톱이 빠질도록 닦습니다. 깨끗해지네요.

후면입니다. HDMI는 2개 그리고 RGB랑 컴포넌트 USB 안테나 기본적인 외부입력이 갖춰져있네요.

오다가 천냥코너 다이소에서 3000냥짜리 무설정 리모컨을 하나 사옵니다. 그나저나 저 리모컨은 언제 봐도 참 정이 안가는군요. 그래도 신호는 매우 잘 뜹니다.

잘 나오네요. 맘에 듭니다. 중고나라 물건 잘고르면 쓸만한게 많군요.

가동영상 하나 올려봅니다. 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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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마스터 카마스터

언제부턴가 우리나라가 기상이변으로 점점 필리핀과 같은 열대 기후로 변해가는거 같습니다. 우리가 더운게 싫으면 지구 온난화를 막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이렇게 덥다보니 옛 선조들이 쓰시던 부채로는 답이 안나오니 이런 물건이 생기더랍니다.

 

저 역시 몸에 열이 많다보니, 5월 초부터 과감히 반팔을 입고 다녔습니다. 그래도 땀이 주루룩 내려오는군요.

그래서 장만했습니다. 신일(SHINIL) 휴대용 선풍기.

인터넷에서 1만 6천원 주고 샀습니다. 물론 다이소를 잘 보면 3천원짜리 중쿡산 물건들이 널렸습니다만, 전 가전제품은 비싼데는 다 이유가 있다 주의여서 국산 선풍기 국산 에어컨 등등 비싸도 찾아 씁니다. 물론 제 자랑은 아니구요.

깔끔한 상자에 담겨져 왔습니다. 신일 로고와 물건 그림 그리고 모델명이 적혀있네요. 모델명은 SIF-B15KP 입니다.

이 제품에서 선택 가능한 색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늘색과 연두색 그리고 살구색과 핑크핑크한 핑크색 총 4가지 물건이군요. 전 하늘색이 시원해보여 하늘색을 택했습니다.

충격에 받아도 쉬이 부서지지 않게 스티로폼으로 잘 포장되어 있네요.

구성물품입니다. 본체와 4쪽자리 설명서와 품질보증서 USB 5핀 케이블이랑 목이나 손 등 걸거나 들기 쉽게 끈이 들어있습니다.

 

앞면입니다. 3단 강약 조절이 가능하고, 휴대용 선풍기라고 영어로 쓴 'Portable Smart Fan' 이라고 적혀있고 전원버튼이 있네요. 밧데리 용량은 1800mh입니다. 스마트폰 갤럭시 S3정도라고 생각하면 빠르겠네요. 그리고 신일 로고가 젤리처럼 말랑 말랑한 재질이네요. 그립감은 참 우수합니다.

뒷면입니다. 한국과 중국이 협력해서 제조했다네요. 천냥코너에서 파는 그런 몇천원짜리 물건처럼 밧데리가 폭발할 일은 없을겁니다. 없어야 하구요. 이름값을 하겠죠.

이 조그만한 선풍기에 날개는 7개 즉 7엽입니다. 꽤 시원하겠죠. 바람을 맞아보니 부채질보다 편하고 시원하긴 하더군요. 다만 3단으로 켤 경우 밧데리을 금방 쓸수도 있으니 전원 공급을 위하여 안쓰는 보조밧데리를 하나 준비해두었습니다.

 

참 시원하네요. 언제까지 갈진 모르겠지만, 오랫동안 쓰고 싶습니다. 제발 천냥코너에서 파는 그런 물건보나 수십배 오래가길 바랍니다.

 

이 글은 신일전기의 지원 없이 순수히 필자가 선풍기를 필요로 해서 제돈주고 산 물건입니다. 지원받은 물건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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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볼일 없는 제 카마스터닷컴 블로그를 와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00년식 비스토, 03년식 라세티, 04년식 매그너스LPG를 소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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