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 국내 중고거래 카페로 매우 유명하죠.

 

저도 중고나라 많이 사용중입니다. 물론, 가짜로 오는 물건 때문에 골머리를 앓지만요.

 

필자는 2014년 10월 이래로 HP사의 노트북을 사용중입니다. 윈도우8.1이 채택되었고 IE10이 적용되어 있는 좋은 녀석이죠. (하지만 타자감은 극혐입니다.)

 

갑자기 뽐뿌질(무언가 사고싶어 하는 마음)이 도집니다. 원래 돈 귀한줄 알고 아껴 써서 구두쇠 소리를 들은적도 있지만...

 

중고딩나라 중고나라를 둘러보던 중 아주 좋은 물건을 목격합니다.

삼성 넷북 NT-N100S 팝니다. 35,000원.

 

보통 넷북은 오래된것도 가격이 5만원부터 시작하는데 이 녀석은 3만 5천원. 뭔가 이상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안쓰는거라 쳐박아두긴 아까워서 판다고 합니다. (그렇게 써있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샀어요. 뽐뿌질 못이기고 샀습니다. 마침 쓸 일도 있었구요, 휴대성도 좋을 터이니 말입니다.

겉상자의 모습입니다. 2013년 2월 생산분이더군요. 그리 오래된 물건도 아닙니다.

주소는 부득이하게 가렸습니다. 편의점 택배로 보내셨더군요.

오오!! 흰색!! 제가 깔끔해서 좋아하는 색상입니다. 참 작네요. 세로로 노트북의 2분의 1 크기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가볍구요. 안타깝게도 CD는 인식하지 않더군요.

가동 모습입니다. 윈도우7 스타터K 버전이 깔려있더군요... 완전 저가형입니다. 홈 프리미엄이나 엔터프라이즈(?)는 비싸서 저가형으로 설치하셨나 봅니다.

저가형이라 원가 절감 이유를 알거 같습니다. 스타터K 버전은 바탕화면 변경이 불가피 하답니다..;;;

저는 수소문했고 그에 대한 대안은 프랑스에서 제작한 스타터K 버전을 위한 바탕화면 변경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전 바탕화면을 제가 좋아하는 새마을호로 변경하였습니다. (폰 배경화면도 저거구요 노트북도 저거입니다.)

IE(Internet Explorer : 이하 인터넷 익스플로러) 8버전이 깔려있네요;; 업데이트도 안됩니다. 오래 전 데스크탑에서 쓰던 버전입니다. 참 느립니다.

 

혹시 몰라 크롬을 들어가보니 빠릅니다. 원래 노트북은 IE를 사용했었는데, 갈아타야겠네요.

 

현재 이 글을 넷북으로 작성중입니다만, 타자감이 참 좋습니다. 노트북이랑은 비교할게 안됩니다. 약간의 구라도 섞여있지만 타자기를 치는 기분이기도 합니다.

 

자, 좋은 물건이 왔으니 고장날때까지 잘 써봐야죠. 앞으로 어딜 가도 모바일로 블로그 글을 쓰지 않아도 되겠군요. 이건 휴대용으로도 손색 없이 잘 쓸수 있으니, 여러모로 야외에서 활약을 할듯 해보입니다.

 

 

P.S. 화면이 참 작다. 그런고로 눈이 좀 아프긴 하다. 노트북에 비해서. 그리고 HDMI를 지원하지 않는다.. 그런고로 RGB 단자만 써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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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마스터 카마스터

1달이라는 시간이 지나서야 블로그에 접속하는군요. 저를 목빠지게 기다리셨던 분이 계시다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아 물론 모든 분께 고개 숙여 죄송하다고 해야겠지요.

 

그 간 차에 문제도 없었으며 글거리도 없었고 몸도 아프고... 허리가 갑자기 너무 아팠습니다. (허리는 전부터 아픈 지병이긴 합니다)

 

오늘도 평화로웠습니다...

내기로 되어 있던 스위치를 외기로 전환하려 올리는 순간.

 

'딱'

 

그리곤 내기/외기 레버가 맥아리 없이 왔다 갔다 합니다.

아... 해먹었습니다. 내기 외기 케이블을 고정해주는 일종의 플라스틱인데요, 조수석에서 굴러 떨어져 나오더군요. 부러진 잔해가.

 

먼저 부친께 통보를 합니다. 그리곤 전 WPC로 조회를 해봅니다.

공교롭게도 그 부분만 나온다고 그림상으론 그렇지만...

 

실상 물건은 공조기 앗세이밖에 안나오더군요. 폐차장 부속은 2등급이 4만 5천원이었는데, 신품이 VAT 포함 12,210원이더군요.

 

누가 미쳤다고 5만원 가까이 줘가면서 헌 부속 씁니까. 새거 쓰죠 당연히.

 

두서 없지만 잠시 정리해드리자면, 비스토는 2001년을 기준으로 차가 바뀝니다. 외관이 바뀌는게 아니라요, 부분적으로 계기판도 바뀌구요. (흰색 바탕) 차량 색깔과 밴차량 그리고 LPG도 출연을 합니다. 공조기도 2000년식 까지는 3단짜리 에어컨이지만, 2001년부터 4단짜리로 바뀌게 됩니다. (그래서 공조기 부품은 일절 년식이 다르면 호환되지 않습니다.)

8초짜리 영상입니다. 보시면 내기/외기 스위치가 맥아리 없이 왔다 갔다 합니다.

구형 3단짜리 품번은 97250 02001. 정식 명칭은 히터 - 컨트롤 앗세이 입니다.

아... 저렴한 이유를 알았습니다. 딱 공조기 부분만 왔구요. 하다 못해 조절 레버도 안왔습니다. 기존거 써야합니다.

 

그리고 에어컨 조절 스위치는 미세하게 단차가 있더군요. 하지만 조작감이 참 쫀득합니다. 17년만에 새차의 기분을 느껴봅니다.

 

이제 교체할 일만 남았습니다. 교체글은 또 따로 올리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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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마스터 카마스터

필자의 집에 있는 매그너스는 LPG 기본형보다 약간 높은 옵션을 가진 차량으로써, 당시 LPG(택시) 모델 매그너스 차량의 매트는 순정 GM대우 마크가 있는 고무 매트였습니다. 물론 토스카 LPG 순정매트도 매그너스랑 같은 매트입니다.

 

이게, 먼지 털고 물청소 하기에는 더없이 좋은데, 13년 되니 빳빳해지더니 모서리부터 조금씩 갈라지더니 결국은 찢어집니다. 쩍쩍 갈라졌구요. 매그너스 매트 구조는 운전석+조수석+뒷좌석3단분리형 인데요, 뒷좌석 가운데 매트가 이 모양입니다.

하얗게 변색되고 갈라지고 찢어진 곳, 확대하시면 보입니다.

11번가에서 16,3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EVA 고무매트를 구입했습니다.

구매 옵션에 '운전석 조수석 후크+뒷좌석3단분리+LPG모델' 이라고 하니 잘 왔더랍니다.

 

실물을 보니 저렴하고 맘에 듭니다. 후크도 제대로 왔구요. 다만 새거라서 좀 빳빳하더군요. 발로 무자비하게 밟아주면 길이 난다고 합니다.

 

이 매트 뒷면에는 오돌도돌하게 튀어나온 돌기가 있더군요. 미끄럼방지입니다. 순정 고무에는 없습니다. 모서리도 잘 안터지게 천으로 마감했구요. 나름 고급지게 만들었습니다.

 

근데, 필자는 매트 뒷부분에 분필로 연하게 쓰인 글씨를 보고 당황했습니다.

 

운전석은 매그너스게 제대로 왔습니다.

조수석은 토스카LPG 라고 쓰여있더군요.

뒷좌석 2개는 매그너스LPG,토스카LPG겸용 이라고 써있구요.

가운데 매트가... 쏘렌토 것이 왔습니다. 그 기아의 SUV 쏘렌토 말입니다.

 

당장 판매자에게 전화 했습니다. 쏘렌토것이 왔다고.

근데 호환되는답니다. 대보니 맞습니다. 다 맞는거 보낸게 맞습니다.

 

차에 장착해보니 느낌이 다르더군요. 분위기도 다르구요.

만족스럽습니다. 가격도 품질도. 잘 써보도록 하죠. 삭아서 찢어지고 갈라질 때까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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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마스터 카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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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볼일 없는 제 카마스터닷컴 블로그를 와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00년식 비스토, 03년식 라세티, 04년식 매그너스LPG를 소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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