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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10월 빨간날이 있을때마다 추계여행이라고 국내 여기저기를 다녀왔었죠.
올해도 10월 연휴때 마산에 가려 했었습니다만, 집안 행사가 있어서 날렸습니다.
고로 올해는 여행을 날리는건가 했는데 부모님께서 2019년 되기 전에 해외 함 나가자고 하시더군요.
청도(칭타오)로 부모님께선 가자고 패키지 상품을 예약했습니다만 인원 모집이 안되서 Fail.
고로 대마도(쓰시마)로 정해졌습니다.. 1박 2일 아침에 가서 익일 초저녁에 오는 일정입니다.
극히 필자가 자유여행으로 가자고 하고 일본으로 가자 해서 원하는대로 잘 풀려갔습니다.
대전에서 부산까지 가는 KTX 첫차와 부산에서 대마도까지 가는 배편, 그리고 렌트카도 예약했습니다. 고로 국제운전면허증도 며칠 전 발급 받았습니다. 호텔도 나름 신축으로 3성급 호텔로 잘 예약했구요. 여행박사를 잘 써먹었습니다. (www.tourbaksa.com)
로밍보단 에그(와이파이 도시락)를 빌려 돌아다닐까 싶기도 합니다.
최근 안드로이드 버전이 업그레이드 된 S7부터 현존하는 S9와 노트9까지 적용된 스크롤 캡쳐 기능입니다. 써보니 나름 편하네요.
그러면 안전하고 재밌게 여행 다녀오겠습니다. 여행기는 다녀와서 적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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