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카마스터의 연예&방송이야기/KBS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카마스터의 연예&방송이야기/KBS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2020. 7. 10. 한 번 다녀왔습니다 57회~58회 : 우리 다식이, 친구 생겨서 신났구만?! 오늘 업로드하는 글은 지난 7월 4일 방영분입니다. (57회~58회) 인서울에 성공한 다희, '명인대학교' 에서의 첫번째 강의입니다. 열심히 필기하고 강의를 듣고보니 이미 강의는 끝나있고, 점심을 먹을때가 되어 벤치에 앉아 혼자서 빵과 커피를 마십니다. 그런 와중 재석이에게 전화가 옵니다. 전화로 데이트를 합니다. 요즘 출첵은 폰으로 한다는둥.. 여러 썰을 풉니다. 혼자 밥먹고 있는게 재석이는 마음이 쓰이나 봅니다. 규진이 눈에 들어온건 나희와 정록이 같이 웃으며 이야기를 하고있는것... 발암캐라고 불리우던 보영누나의 말이 머릿속을 스쳐갑니다. '너 아직 송선생님 사랑하잖아..' 여러모로 많은 생각에 잠깁니다. 옷가게에서 일하는 가희. 점장님이 공지사항을 전달합니다. SNS 홍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합니.. 카마스터의 연예&방송이야기/KBS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2020. 6. 7. KBS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회차별 클립 글이 올라갑니다! 카마스터닷컴에 웬 드라마냐 싶으실겁니다. 갠적으로 드라마 보는걸 좋아합니다. 어릴때부터 좋아했습니다. 2009년 희대의 막장드라마 아내의유혹 또한 초딩 저학년시절 봤던 드라마입니다. 통상의 제 또래 아이들이 당시 투니버스와 같은 어린이채널을 봤다면 저는 KBS 드라마 SBS플러스 드라맥스 등등 여러 드라마들을 보며 자랐습니다. 뭐 드라마 보는걸 좋아했거든요. 지금은 바쁜지라 예전처럼 맨날 드라마만 보며 사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보고 내용이 괜찮다 싶음 계속 봅니다. 최근에는 시청자들의 염원에 힘입어 3년만에 다시 방송한 '낭만닥터 김사부 2' 를 봤습니다. KBS 주말드라마에서 기억에 남는 드라마라면 아마도 왕가네 식구들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시청률을 50%까지 찍었던 막장요소도 있지만 나름 가족적인 분..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