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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스터의 일상과 잡담

[잡글] 삼성 디지털프라자 노트북 전시대에 있는 갤럭시북 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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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과 함께한지 석달이 되어갑니다.

 

이온 참 좋습니다. 빠르고 가볍고 기능 좋고.. 정녕 제 노트북인지 싶습니다만, 어느덧 석달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https://youcar5841carmaster.tistory.com/334  삼성 갤럭시북 이온 으로 노트북을 바꾸다! (NT950XCR-A38A)

가전제품 하나 가격비교도 하고 구경도 할겸 방문하여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이온이 보입니다.

 

노트북을 진열한 곳, 그리고 눈에 가장 띄는곳에 이온이 있었습니다. 옆 부스에는 모니터가 반대로도 접히는 갤럭시북 플렉스(Flex)가 진열되어 있었구요. 인치수대로 진열해놓은것 같습니다.

필자가 쓰고있는 이온 15.6인치 제품이 떡 하니 있습니다.

 

옆에는 'NEW' 라는 스티커도 있구요. 2020년에 출시한 신제품이라더니 맞기는 맞나봅니다. 여러모로 반갑더군요. 가격은 윈도우 포함 171만원. 위에 181만원은 외장그래픽 제품의 가격입니다.

 

11번가에서 윈도우 미포함 프리도스모델을 구입한 다음 윈도우를 다운받아 설치하여 매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117만원이라는 최저가에 구입했던지라 '와 정말 싸게 샀구나'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순간입니다.

 

여러모로 따끈 따끈한 신제품을 쓰고 있다는 사실과 디지털프라자 진열대에서 이온을 봐서 반가웠습니다. 이온 좋습니다. 여러분 이온 사세요. 두번 사세요. 절대 후회 안할 선택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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