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스터의 자동차 공간
2019. 5. 11.
2019. 5. 4. 매그너스 봄맞이 작업하다!
바빴던 관계로, 블로그에 이제서야 접속을 합니다. 한동안 연재되지 않았던 마산여행기, 알고 봤더니 비공개로 설정이 되어 있더군요. 왜 그럴까요,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빠른 시일내 공개글로 바꾸기만 하면 됩니다. 봄이 왔습니다. 아니 초여름이 온 것 같습니다. 아직 낮밤으로 일교차가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한낮에는 26도 27도를 웃도는 날씨입니다. 10년 전만 해도 안그랬는데, 점점 사계절이 없어지고 더운 시기 여름과 추운 시기 겨울만이 있는 듯 합니다. 몸에 열이 참 많은지라, 어제부터 반팔을 꺼내 입고 있습니다. 여튼 그러합니다. 오랜만에 매그너스를 좀 만져보기로 합니다. 오일 갈때도 지났고, 여기 저기 손 댈곳이 많은 차량입니다. 오일은 2017년 7월 30일, 44,223km에 교체했더군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