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018/11/01 카마스터의 일상과 잡담 2018. 11. 1. [잡담]10월의 마지막 밤은 그렇게 흘러갔다. 긴 말 필요없다. 10월의 마지막 날은 그렇게 지나갔다. 김동규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노래를 들으며 10월을 마감한다. 그리고 2018년이 뭐했다고 벌써 50일 정도밖에 남지 않은걸까.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