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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스터의 일상과 잡담

[잡담]10월의 마지막 밤은 그렇게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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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말 필요없다.

10월의 마지막 날은 그렇게 지나갔다.

김동규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노래를 들으며 10월을 마감한다.

그리고 2018년이 뭐했다고 벌써 50일 정도밖에 남지 않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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