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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스터의 자동차 공간

성묘 가는 길에 찍은 라세티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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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 엊그제 즉 일요일에 찍은 라세티 사진들을 모아서 올려봅니다.

가는 길목에서.

라세티는 볼수록 예술입니다.

 

100%에 빠져보라는 신차 런칭 당시 슬로건이 거짓말이 아닙니다.

 

그리고 S7의 카메라는 더욱 저를 감동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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