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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토로 요즘 장거리 갈 일이 없었습니다.
연초에 한번 남양주를 갔지만 눈이 왔던지라 라세티로 다녀왔고 아시다시피 여름에는 에어컨 제때 못트는 비스토로 휴가 3일은 어렵고..
겸사겸사 오늘 고속도로.. 아니 고속화도로를 비스토로 다녀왔습니다.
허나 110km만 되면 몸소 느껴집니다.
속히 제가 말하는 '엔진 깨지는 소리'
솔직히 기어가 하나 더 있으면 합니다만 그래도 아이신 3단 미션과 순정오일 만 넣어줘야 하는 쟈트코 4단 미션보다는 수동은 턱없이 좋은 조건입니다.
오늘 이렇게 고속화도로 를 타고 유성도 다녀오고 해서
10만 700km를 달성했습니다.
3백km만 더타면 벌써 10만 1천km이 되겠군요..
아, 라세티는 기름을 3만원어치 넣고 자동세차도 돌리고 돌아왔습니다.
연초에 한번 남양주를 갔지만 눈이 왔던지라 라세티로 다녀왔고 아시다시피 여름에는 에어컨 제때 못트는 비스토로 휴가 3일은 어렵고..
겸사겸사 오늘 고속도로.. 아니 고속화도로를 비스토로 다녀왔습니다.
비스토 수동은 5단이라 혁신입니다.
허나 110km만 되면 몸소 느껴집니다.
속히 제가 말하는 '엔진 깨지는 소리'
솔직히 기어가 하나 더 있으면 합니다만 그래도 아이신 3단 미션과 순정오일 만 넣어줘야 하는 쟈트코 4단 미션보다는 수동은 턱없이 좋은 조건입니다.
오늘 이렇게 고속화도로 를 타고 유성도 다녀오고 해서
100,700km.
10만 700km를 달성했습니다.
3백km만 더타면 벌써 10만 1천km이 되겠군요..
아, 라세티는 기름을 3만원어치 넣고 자동세차도 돌리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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