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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들 잘 보내셨는지요.
저도 잘 보냈습니다. 허나 명절 마지막날 몸이 안좋았던지라 한동안 블로그에 접속하지 못했었습니다...
비스토도 300km을 타고 앵꼬가 들어오길래 주유소로 향합니다.
3만원 넣으니 22L입니다.
그렇게 잉여롭게 주유를 하고 돌아옵니다.
아 저녁도 먹었군요.
그리고 이 글이 자동차 이야기 100번째 글입니다!!!
저도 잘 보냈습니다. 허나 명절 마지막날 몸이 안좋았던지라 한동안 블로그에 접속하지 못했었습니다...
비스토도 300km을 타고 앵꼬가 들어오길래 주유소로 향합니다.
리터당 1,355원이었구요.
3만원 넣으니 22L입니다.
그렇게 잉여롭게 주유를 하고 돌아옵니다.
아 저녁도 먹었군요.
그리고 이 글이 자동차 이야기 100번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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