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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후에는 민족의 명절 추석입니다.
명절도 됐겠다 차도 깨끗하면 기분이 좋죠.
비스토와 라세티는 자동세차를 졸리고 물왁스를 먹이기로 했지만 매그너스는 자양동에서 세차를 진행하기로 합니다.
흡족합니다~~~
명절도 됐겠다 차도 깨끗하면 기분이 좋죠.
비스토와 라세티는 자동세차를 졸리고 물왁스를 먹이기로 했지만 매그너스는 자양동에서 세차를 진행하기로 합니다.
시원하게 물을 뿌리고, 세차를 진행합니다.
세차를 끝내고. 왁스를 먹이지 않아도 본넷을 2년전에 갈았던지라 광이 납니다.
워셔액도 별로 없다보니 보충하고..
엔진도 닦고 열도 식힐겸 본넷을 열어두었습니다.
흡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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