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스터의 자동차 공간
2018. 11. 3.
2018. 11. 3. 라세티, 라이트 백화 없애기. (부제: 죽염 치약 만만세!)
라세티. 그는 사고한번 없이 16년간 애지중지 달려온 카마스터닷컴 집안의 의전차량으로 쓰이는 차량입니다. 물론 부친의 출퇴근용 차량이기도 하지요. 매그너스와 비스토 모두 앞쪽 접촉사고가 1회씩 있었지만, 라세티는 단 한번도 사고가 없던 차량입니다. 뭐 6년전에 부친께서 빠꾸하다가 돌에 들이받아서 제 사비로 중고 범퍼(7만원)으로 바꾼것 빼곤 무빵차입니다. 그렇다 보니... 부식이 생기기 시작할때부터 라이트 백화가 윗부분에 살짝 진행되었었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운전석쪽은 몰라도 조수석쪽이 조금 더 백화가 진행되었더라구요. 백화가 되니 차가 인물이 안사더군요...;; 어디서 들은적이 있습니다. 라이트 표면이 백화가 되면 치약으로 닦으며 없어진다고 말입니다. 뭐 제일 좋은건 라이트 앗세이를 바꾸는거지만,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