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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너스는 지금 엄청난 문제에 시달리는 중입니다.
바로 부동액이 타들어가는 현상. 즉 헤드가 나갔는데요..
할머니께서 타실때부터 주행중 신호가 걸렸을때 N에 두고 있으면 RPM이 떨어지구요. 찐빠(부조)현상이 있나 싶었지만 아니었구요. 기화기는 멀쩡하다는걸 알고 있고... 타르도 잘 나오고 가스냄새도 안나기 때문입니다.
원인은 하나라고 부친이 이야기 하네요. 헤드가 제대로 나갔다며.. 이차 폐차나 해야겠다고.. 별로 타지도 않는 차..
저에게는 청천벽력같은 소리였죠.
그건 안돼. 내가 세컨카로 생각하는 차인데. 그건 안돼. 라고 말렸죠.
뭐 부친이 작업중 허리를 삐끗하여서 괜찮아지는대로 수리 진행 하도록 하였습니다. 속상하네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차를 굉장이 사랑하고 좋아하는 카마스터의 부친이 이쪽 일에 종사하시는 거에 대해 감사하구요.
바로 부동액이 타들어가는 현상. 즉 헤드가 나갔는데요..
할머니께서 타실때부터 주행중 신호가 걸렸을때 N에 두고 있으면 RPM이 떨어지구요. 찐빠(부조)현상이 있나 싶었지만 아니었구요. 기화기는 멀쩡하다는걸 알고 있고... 타르도 잘 나오고 가스냄새도 안나기 때문입니다.
원인은 하나라고 부친이 이야기 하네요. 헤드가 제대로 나갔다며.. 이차 폐차나 해야겠다고.. 별로 타지도 않는 차..
저에게는 청천벽력같은 소리였죠.
그건 안돼. 내가 세컨카로 생각하는 차인데. 그건 안돼. 라고 말렸죠.
뭐 부친이 작업중 허리를 삐끗하여서 괜찮아지는대로 수리 진행 하도록 하였습니다. 속상하네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차를 굉장이 사랑하고 좋아하는 카마스터의 부친이 이쪽 일에 종사하시는 거에 대해 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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