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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스터의 자동차 공간

2019. 1. 2. 새해 첫 차들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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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해가 밝고, 차로 한번 가봤습니다.

 

안타깝지만 매그너스는 현재 자양동에 세워져 있어서 새해 사진을 찍지 못하였네요.

공교롭게도 차 두대 모두 기름이 없었습니다. 새해도 되고 했으니 고급휘발유는 못넣어줄망정 휘발유로 가득 넣어주었습니다.

라세티는 만땅 넣을일이 거의 없습니다. 여름에 휴가갈때나 아니면 라세티를 타고 장거리 갈때나 만땅을 넣지요.

 

그러고보니 700km 가까이 더타면 10만이네요. 차령 16년에 10만이네요.

비스토도 만땅. 초점이 나갔네요. 대충 찍어서 그렇습니다.

여튼 새해에도 비스토 라세티 그리고 매그너스도 건재합니다!

 

 

(P.S. 대마도 여행기와 마산여행기가 이제부터 글거리의 반을 이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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