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스터의 자동차 공간
2020. 5. 18.
2020. 5. 17. 매그너스, 에어컨휠터, 브레이크등, 세차. ISC모터는 다음 기회에..
오랜만에 쓰는 글이자 근황의 아이콘 매그너스입니다. 한 열흘만에 글을 쓰는거 같습니다. 분명 연초에 적어도 3일에 글 하나는 쓰겠다고 다짐했지만 오늘 못지켰군요. 이런... 여튼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차가 속을 안썩이니 상대적으로 쓸 글이 줄어들은듯 합니다. 오래된 차를 타는데 있어 고장없이 잘 굴러간다는 사실은 감사한 부분입니다. 여튼 자동차 글 뿐만이 아닌 일상글을 비롯하여 음악 추천 등등 별 볼일 없는 카마스터닷컴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분들께 유익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처럼 매그너스나 좀 만져볼까 싶더군요. 날도 풀렸고 송화가루도 얼추 사라지다시피 한듯 합니다. 엊그제 온 비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뭐 매그너스에 할일은 더럽게 많습니다. 일단 주행거리는 갖 4만 8천km을 넘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