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스터의 여행 스토리
2019. 1. 22.
1박2일 마산여행기 (2) : 렌트카를 수령하러! 본격 여행 시작!
마산역에 도착을 하고, 이젠 차를 찾으러 가야합니다. 렌트카는 항상 필자가 여행하는데 도움을 주는 '카셰어링 쏘카' 에서 차량을 저렴하게 대여했습니다. 쏘카 예약하러 가기 → www.socar.kr 마산역 근처 쏘카존은 4개, 그중 마산역 옆이라는 명칭을 갖고 있는 쏘카존에서 차량을 수령합니다. 그렇습니다. 필자네가 빌린 차량은 기아자동차에서 제작한 '레이' 차량이었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필자네는 경차를 좋아하고 비스토로도 잘 타왔으니까 저렴하게 경차를 빌립니다. 신기하게도 레이가 제일 저렴하더군요. 하지만 주행요금은 넥스트스파크(M400)이나 모닝(TA) 대비 10원 비쌉니다. 1km에 180원. 39호**** 차량입니다. 역시 쏘카입니다. 쏘카답게 하늘색 바탕의 쏘카 로고와 하늘색 번호판 가드가 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