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스터의 여행 스토리
2018. 3. 4.
당일치기 울산여행기 (5) : 울산에서의 밤. 굿바이, 울산!
상당히 오랜 시간이 지나고 여행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날짜를 기록해야하는 글들에 밀려 이제사 쓰게 되었군요. 지금이라도 써서 빨리 끝내야겠습니다. 울산에서의 낮도 다 지나가고, 벌써 저녁이 되었습니다. (이전글 : http://youcar5841carmaster.tistory.com/204 당일치기 울산여행기 (4) : 점심식사, 그리고 울산에서의 오후 여정.) 시간이 점점 야간이 되어가다보니.... 미등과 안개등을 점등했습니다. 저 아이라인 깔끔하니 괜찮군요. 차는 투싼 IX(LM)보다 올 뉴 투싼(TL)이 잘 나왔습니다. 다만 대시보드의 낮은 부품 내구성과 B필러 잡소리를 빼면 말이죠. 시동영상 첨부합니다. LF쏘나타 웰컴 & 굿바이 음악이랑 같습니다. 감성적으로 참 잘만들었고 깔끔하군요. 미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