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스터의 자동차 공간
2016. 12. 11.
2016. 12. 11. 타이어 대량구매.
비스토는 타이어를 5월 15일에 갈았구요. 당시에 했던 말이 있죠. '비스토는 타이어가 무슨 지우개처럼 닳아서 좋은걸 껴줄 필요가 없다. 그리고 타이어가 거기서 거기지 다른게 있겠냐. 보급형도 쓸만할것이다.' 하고 스마트플러스를 구매했지요. 라세티의 휠입니다. 원래대로라면 라세티는 MAX등급인지라 기본으로 185/65R14 알휠이 들어가고 돈을 좀 들이면 다이아몬드가 컷팅되었다고 하는 195/55R15 광폭타이어가 들어가는데요.. 부친이 말하길. '광폭타이어는 타이어 선택폭도 좁고 타이어도 비싸니 기본형 알휠, 오히려 저게 쓸만하다.' 해서 저 휠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타이어 검색해보니 195/55R15는 타이어 한짝에 8만원이더군요. 게다가 종류도 적구요. 2003년 출고타이어는 금호타이어,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