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2. 11. 30.
[잡담] 바쁘고 힘들다.
참 오랜만에 온다. 원했건, 원하지 않았건.. 매일이 바쁘다. 집에 와서 씻고 잠자기 바쁜 나날이다.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지만 너무도 정신없다. 막상 여유있을때는 카카오 불나서 티스토리 막히질 않나.. 여러모로 좋은 일도 참 많았지만 벌써 올해도 달력이 한 장밖에 남지 않았다. 다음주면 바쁜 일정들이 끝난다. 힘들고 마음아픈 일도 있었지만 정리해서 올려보고자 한다. 그간 기다려준 독자 여러분들께 너무나도 죄송하고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