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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스터의 자동차 공간

2016. 3. 13. 라세티 세차. 8만 3천km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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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자양동에서 이사관계로 잠시 살다보니 마당이 있는 집이라 물파이프도 있답니다.
그래서 3대 모두 세차 한것이구요. 오늘은 라세티입니다.

오늘도 이걸로 닦는답니다.

몰랐는데 어제 아버지께서 출퇴근하셔서 8만 3천이 되는건 못봤네요. 2016년 3월 13일 라세티 8만 3천km..

극혐...
더러워서 못봐주겠네요.

물을 뿌려줍니다.
사실 세차할때 물 많이 쓴다던데..

거품을 칠합니다.

아니 이런 테러를 당한 흔적이!
알고 보니 옛날에도 그랬답니다..

이제 폐와이퍼로 물을 쓸어내립니다.

그리고 왁스를 이빠이 칠해줍니다.

완료^^
반짝거리는게 맘에 드네요.

덤으로 라세티와 매그너스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있는 사진..
세대 모두 다 닦아서 맘에 드네요.

여러분의 댓글은 카마스터의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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