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스터의 일상과 잡담
2024. 1. 1.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3년도 성황리에 지나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카마스터닷컴의 주인장 카마스터입니다.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어쩌다보니 블로그를 실상 개점휴업해놓고 있었습니다. 2022년 하반기부터 매우 바빴고, 모종의 힘든 시기도 겪음과 동시에 2023년엔 머리도 좀 식히고 쉬어가자는 심산이었습니다만 쉴땐 쉬었습니다만 더더욱이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해가 바뀌면 바뀔수록 더더욱 바빠지네요. 여튼 죽어라 죽어라 아둥바둥 부지런히 살고 있습니다. 2023년 계묘년(癸卯年)이 다 지나가고, 2024년 푸른 용의 해. 갑진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글을 쓰는 이 시점 기준 카마스터닷컴이 존재하게끔 해준 어느 물체와 안녕을 고한지도 만 1년 하고도 몇달 지났습니다. 뭐 지금은 많이 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