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스터의 일상과 잡담
2020. 12. 4.
2020년의 마지막 달 + 주저리주저리
2020년의 마지막달인 12월의 시작이다. 12월은 필자의 생일또한 존재하는 달. 바쁜일 월말에 다 마감하고 블로그에 접속한다. 내년에는 얼마나 바쁠런지.. 2020년이 4주밖에 남지 않았다고 한다. 4번의 주말밖에 남지 않은 이 시점이다. 2020년 참 여러가지 일도 있었고 카마스터닷컴도 많이 발전한것 같다. 새로운 컨텐츠도 고민해보고, 그 답은 라세티에서 찾을 수 있었다. 여기에 다 스포해버리면 노잼일테니 뭔지 밝히진 말아야지. 골치아픈 일도 생겼다. 이것도 스포하지는 말아야지. 힌트라면 집안에 차가 멀쩡할 날이 없다는거? 어제는 내 인스타에서 병크도 하나 터지고, 아니 내가 병크를 터뜨렸다고 보는게 맞지. 그럴 의도는 아니었다만 당사자들 입장에서는 불편했나보다. 전혀 생각치도 못했는데... 그저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