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엔진오일 카마스터의 자동차 공간 2021. 12. 6. 2021. 11. 26. 비스토, 엔진오일을 교체하다! 연례행사를 할 시기가 또 왔습니다. 한동안 잊고 살긴 살았습니다만, 슬슬 비스토의 엔진오일을 바꿀때가 되었음을 감지했습니다. https://youcar5841carmaster.tistory.com/373 2020. 10. 25. 비스토, 엔진오일 교체. 뒷 이야기. 시기상으로만 보자면 1년하고 딱 1개월이 흘렀고, 주행거리만 놓고 보자면 11만 9천에 갈았으니 5천에 임박하기도 했습니다. 교환 주기가 되었으니 교체해야지요. 그런고로 지난 11월의 마지막 금요일에 부친께서 시간 여유가 있으셨던 터라 그날 교체에 임했습니다. 엔진오일을 바꾸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지요. 엔진오일과 오일휠터, 에어크리너. 오일은 전에 사놓았던 오일입니다. 에어크리너랑 오일휠터는 없어서 늘 항상 가는 비룡에 가서 구입했습니다. 여.. 카마스터의 자동차 공간 2020. 10. 31. 2020. 10. 25. 비스토, 엔진오일 교체. 뒷 이야기. 연례행사급인 엔진오일 교체...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부친께서 바쁘셨던 탓에 주기가 오바되었죠. 햇수로도 1년 하고 1주일이 지났습니다. 요며칠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던 터라, 일들을 다 마치고 여유를 되찾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 들어서 바쁜일이 꽤 있네요. 이번주가 꽤나 바빴습니다. 정신없는 한주였네요. https://youcar5841carmaster.tistory.com/287 2019. 10. 20. 비스토, 엔진오일 교환하다! 그리고 세차하다. 매그너스 도색 전, 그러니까 작년 10월 20일에 엔진오일을 갈았었습니다. 11만 4천에 말이죠. 그런고로 주말에 부친께서 여유가 있으셨던터라 며칠 전 일요일에 비스토를 끌고 출근하셨습니다. 에어크리너와 오일휠터 입니다. 비스토의 부품은 매.. 카마스터의 자동차 공간 2020. 10. 11. 2020. 10. 11. 비스토, 11만 9천km 타다! 최근 별 탈없는 비스토입니다. 오랜만에 비스토 이야기입니다. 시간은 애석하게도 참 빠릅니다. 뭐 했다고 벌써 10월인지 모르겠습니다. 라디오에서 2020년의 주말, 토요일 일요일이 열번 열한번밖에 남지 않았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비스토에 뭘 가지러 갔다가 계기판을 보니 11만 9천입니다. 2달만에 천키로를 탔습니다. 딱 두달만입니다. 지난 8월 10일에 11만 8천이 되었더군요. 벌써 11만 주행거리대의 맨 끝자락입니다. 이제 12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https://youcar5841carmaster.tistory.com/362 2020. 8. 10. 비스토, 11만 8천km에 다다르다! https://youcar5841carmaster.tistory.com/287 2019. 10. 20. 비스.. 카마스터의 자동차 공간 2020. 5. 18. 2020. 5. 17. 매그너스, 에어컨휠터, 브레이크등, 세차. ISC모터는 다음 기회에.. 오랜만에 쓰는 글이자 근황의 아이콘 매그너스입니다. 한 열흘만에 글을 쓰는거 같습니다. 분명 연초에 적어도 3일에 글 하나는 쓰겠다고 다짐했지만 오늘 못지켰군요. 이런... 여튼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차가 속을 안썩이니 상대적으로 쓸 글이 줄어들은듯 합니다. 오래된 차를 타는데 있어 고장없이 잘 굴러간다는 사실은 감사한 부분입니다. 여튼 자동차 글 뿐만이 아닌 일상글을 비롯하여 음악 추천 등등 별 볼일 없는 카마스터닷컴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분들께 유익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처럼 매그너스나 좀 만져볼까 싶더군요. 날도 풀렸고 송화가루도 얼추 사라지다시피 한듯 합니다. 엊그제 온 비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뭐 매그너스에 할일은 더럽게 많습니다. 일단 주행거리는 갖 4만 8천km을 넘긴 아직.. 카마스터의 자동차 공간 2020. 3. 11. 2020. 3. 11. 라세티, 10만 9천km 타다! 오랜만에 라세티 이야기로 찾아뵙습니다. ODO 109,006km. 한달만에 천키로를 탔습니다. https://youcar5841carmaster.tistory.com/314 2020. 2. 6. 라세티, 10만 8천km 타다! 아마 한달만에 천키로를 탄 이유라면 이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라세티를 타고 남양주에 다녀왔지요. 남양주에서도 라세티로 움직였으니 400km 가까이 탔습니다. 주행거리가 금방 오른 이유라면 이것일듯 합니다. 점점 오일 교체시기에 도래하고 있습니다. 이 페이스대로라면 약 2년 후에는 비스토 주행거리를 라세티가 뒤집어버릴듯 합니다. 아직 5만km도 되지 않은 매그너스는 논외로 두고요. 잠바카바 가스켓(로커암커버 가스켓)은 구형 라세티 고질이긴 합니다만, 자세히 보니까 가스켓이 아니라 O.. 카마스터의 자동차 공간 2019. 10. 23. 2019. 10. 20. 비스토, 엔진오일 교환하다! 그리고 세차하다. 비스토를 타고 자양동에 다녀왔습니다. 겸사겸사 문짝 수리가 완료된 매그너스도 보고 할겸 말입니다. 저녁을 먹고 오랜만에 비스토 세차좀 했습니다. 더 냅뒀다간 찌들것만 같았거든요. 매그너스의 원톤 은색(92U) 색상과 14인치 알루미늄 휠을 보면 아무리 연상하지 않으려 해도.. 택시가 연상되는건 함정카드입니다. 라세티도 있었다면 사진 하나 남기는건데 말입니다. 최근 과감한 투자 덕분에 상태가 좋아지는 매그너스입니다. 매그너스 차 참 좋습니다. 중형차라 넓직 넓직 하구요. 승차감도 좋구요. 다만 악명깊은 D-TEC 엔진이라 출력이 100마력밖에 안나와서 차가 좀 안나가긴 합니다. 세차에 필요한 것들. 수도관과 봉걸레, 거품 내줄 카워시와 세숫대야 하나 가져옵니다. 사진으론 표현이 안되지만 꽤 더러웠습니다. .. 카마스터의 자동차 공간 2019. 10. 23. 2019. 10. 19. 비스토, 11만 4천km 타다! 11만 4천km. 6개월 후면 20년 되는 고물 자동차가 달려온 거리입니다. 과연 내년 4월까지 12만 탈지 의문입니다. 아마 못타겠죠. 12만에서 한 2천키로 정도 모자를듯 합니다. 1년에 4~5천km씩 타는 차라서요. 114,004km. 사연없고 추억없는 자동차 어디 없겠습니까. 다만 필자네 집안 차량들은 유독 사연과 추억이 많습니다. 필자가 성장하는 그 시간들을 함께한 차들이거든요. 7월에 11만 3천 달성했던거로 기억합니다만 3개월동안 천키로 탔습니다. 그리고 오일 갈아야하네요. 109,825km에 오일 갈았었거든요. 작년 11월 18일에. 곧 오일 교체한 글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카마스터의 자동차 공간 2019. 10. 16. 2019. 10. 16. 라세티, 10만 6천km 타다! 제목대로 10만 6천km를 탔습니다. 엔진오일을 10만 5천에 갈았었는데... 벌써 천키로나 탔습니다. https://youcar5841carmaster.tistory.com/280 2019. 8. 29. 라세티, 엔진오일 교환하다! 아마 이번달에 공주를 두번이나 다녀올 일이 있기도 했었어서 그런지 주행거리가 금방내 올라가버렸습니다. 부친의 하루 출퇴근 거리는 25km, 5~6일 정도 차를 씁니다. 어떨땐 3일만 쓰기도 하구요. 통상 1주일에 125km 정도 타는가봅니다. 적당히 비스토랑 주행거리를 맞춰야 마일리지 특약에서 조금이나마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1km만 초과해도 할인율이 달라지거든요. 여튼 부식을 제외하곤 별 탈없이 잘 달려주는 라세티에게 고마울 나름입니다. 이전 1 2 3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