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스터의 자동차 공간
2018. 2. 25.
2018. 2. 17. 비스토, 오랜만의 손세차.
오랜만에 블로그에 접속합니다. 허리도 아픈게 도져서 근 1주일 그냥 날리고... 겸사겸사 글도 안썼습니다. 지금 쓰는 이 글이 설 명절에 있었던 일이긴 하지만... 그냥 편히 읽어주셨음 하는 마음입니다. ㅎㅎ;; 라세티 세차인증은 이사진으로 대체~ 자동세차가 편하긴 합니다. 비스토는 워낙 짓눈깨비(눈비) 올때 고속도로를 탔던지라 상당히 더럽습니다;;; 고로 자양동에서 여유있게 세차를 해주기로 합니다. 극혐...... 상당히 더럽습니다. 눈길도 달리고 해서 그런지 겁나게 더럽군요. 원래는 이런 호스가 아닙니다만, 겨울이라 동파방지를 목적으로 호스를 다 철거했었는데 임시로 하나만 급히 연결해서 했습니다. 뭐 하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물만 뿌려도 구정물은 대충은 씻기는군요. 이제 폭풍 거품질을 합니다. 암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