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스터의 일상과 잡담
2017. 1. 28.
2017. 1. 28. 민족대명절 설입니다.
보름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이 잉여로운 카마스터의 노트북이 고장이 나버린 관계로 이렇게 보름동안 글을 쓰지 못하였습니다. 이 글은 폰으로 작성중이구요, 노트북은 엊그제 복귀가 되어 있습니다. 명절 끝나는대로 밀린 글 쓸 생각입니다. 이렇게 땡~ 하고 보신각에서 타종 행사가 있었던 날이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갑니다. 뭐 민족 대명절 설에 쉬실 분은 푹 잘 쉬시고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면 되겠죠. 저는 친척집 할머니집 이 자양동에 있는 그집이라서, 움직일 부담은 없습니다. 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