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어제에는 다방 혜리 광고를 포스팅 했었죠.
어쩌다 오늘 집에서 TV를 보는데 다방 광고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같은 광고겠지 하는데 또 달라졌더랍니다.다방 돈 많이들듯 혜리정도면.
아! 제가 어제 고의는 아닌데 실수로 구라를 까버렸습니다.
직방 1차 광고는 주원이 맞습니다만, 이번에 직방도 히든카드로 설현을 꺼냈더군요. 에휴 지코가석자
어쩄거나 저 큰일났습니다. 오늘 또 혜리 광고를 보고 혜리 매력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속히 '입덕' 한것이죠. 어디까지나 광고라 한정되있겠지만 '응팔(응답하라1988)' 때의 혜리랑 다방 광고의 혜리랑 많이 달라졌습니다.
불펌러를 막기 위해 워터마크를 적용하였습니다.
뭐 광고 전개는 대충 비슷하더군요.
풍선껌을 씹고 있는것 역시 동일하고 옷 역시 일치한듯 싶습니다.
근데 위치가 바뀌고 주제가 바뀌었습니다.
지난번엔 '나쁜 말' 이 주제였다면, 이번 광고는 '좋은 말' 이 주제입니다.
교통이 좋아요,
옵션이 좋아요,
신축이라 좋아요.
지금까지 방구하러 가서 나쁘다는 말 들어본 적 있어?
모두가 쉬쉬해온 방에 대한 나쁜정보!
다방에 있다, 다방면으로 보자!
새로운 혜리, 새로운 방, 새로운 기능까지! 다방에 다~ 있다!
이번 광고를 보니 딱 답 나옵니다.
교통 좋고 옵션 좋고 신축이라 말하는데 여태껏 방 나쁘단 소리 들어본적 있나? 그 말입니다.
다방이 혜리 덕후 팬들을 위해 고화질 1080P 이미지를 배포하더랍니다.
저도 오늘부터 입덕했으니 노트북 배경화면은 저중에서 가장 청순하고 귀여워 보이는걸로 해야겠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고 광고 직접 봐야지 안보고는 알수 없습니다.
광고와 이미지를 협조해주신 '다방'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P.S. 앞으로 혜리 글 꽤나 올리게 생겼다.. 입덕했으니..
'카마스터의 연예&방송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방 x 혜리 광고 시즌 4. (2) | 2017.01.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