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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같이 신탄진에 칼국수를 먹으러 라세티를 타고 갑니다.
저녁을 먹고 돌아오려는데, 어디선가 뭔가를 태우는 냄새가 나더랍니다.
'아 누군가가 쓰레기 태우나보네'
하고 오는데 소방차가 연이여 3대나 옵니다.
알고 보니 유독가스.
지하 안마방에서 불이 났답니다.
이제 구경(?) 다 하고 회덕역 부근을 지나가는데 또 다른 소방차 3대가 출동...
꽤 큰불인가 봅니다.
연기는 사라지지 않고 계속 2층 3층으로 계단을 통해 자욱하게 올라가고 있었답니다.
이유는 둘. 전기 누전이나 가스 폭발..
안마방이니 전기가 쇼트나서 그렇게 된듯.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여러분! 자나깨나 불조심입니다.
기름이 없어 주유소로 가서 23리터 채우고 돌아옵니다..
저녁을 먹고 돌아오려는데, 어디선가 뭔가를 태우는 냄새가 나더랍니다.
'아 누군가가 쓰레기 태우나보네'
하고 오는데 소방차가 연이여 3대나 옵니다.
알고 보니 유독가스.
지하 안마방에서 불이 났답니다.
로체 뒤에 있는, 흔들렸지만 삼겹살 옆 지하가 불이 난 그 안마방.
사람도 한둘 들것에 실려 나옵니다.
이제 구경(?) 다 하고 회덕역 부근을 지나가는데 또 다른 소방차 3대가 출동...
꽤 큰불인가 봅니다.
연기는 사라지지 않고 계속 2층 3층으로 계단을 통해 자욱하게 올라가고 있었답니다.
이유는 둘. 전기 누전이나 가스 폭발..
안마방이니 전기가 쇼트나서 그렇게 된듯.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여러분! 자나깨나 불조심입니다.
기름이 없어 주유소로 가서 23리터 채우고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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